
코로나로 마스크 대란으로 3개월 가량 고생했는데 6월부터 신기한 마스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위의 사진은 미용실용 마스크라고. 코로나로 마스크를 벗고 이용하는 미용실 방문도 영꺼려졌는데 저렇게 끈이 없는 마스크라면 대환영. 사용이 보편화 되면 좋겠다.

또다른 하나는 크라우드펀딩으로 나온 마스크 아래의 모습도 재현해낸 마스크라는데 본인의 실제 사진을 프린트하여 마스크 쓰지 않은 미소를 재현. 파우치 포함해서 4천엔이 넘는가격이었는데 해당 마스크를 제작한 사람이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기획했다고 한다. 길가다 보면 뒤돌아볼 마스크라는 평가던데 1피식 선사할 마스크 인정한다